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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친♥' 이세영, 무리한 운동에 결국..."슬개골 탈구라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5 10:10 | 최종수정 2022-05-05 10: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개골 탈구라니"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슬개골 탈구라니 운동을 얼마나 무리한 거냐고 혼나고 보호대 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세영은 무릎 치료를 위해 테이핑 중인 모습을 게재, "현타 온다"며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리 샘 왈 아가들이 아니라 견주가 슬개골 탈구 된 거 처음 본다고"라며 웃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현재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이세영은 여러 차례 결혼을 암시한 바 있어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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