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자 연기자, 사업가인 제시카가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는 현재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타일러 권과 함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한 바 있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지난해 한화 약 80억원 규모의 부채로 인해 소송에 휘말렸지만, 피소 8개월 만이던 지난달 합의하며 고소가 취하됐다.
또 제시카는 중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도전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