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한재석 두 딸, 벌써 9살·8살...다리길이 '길쭉' 폭풍성장 놀라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9:03 | 최종수정 2022-05-03 19: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솔미의 두 딸이 엄마를 꼭 닮아 큰 키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이 좋은 자매. 전생에 연인이였나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교 중인 박솔미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 좋은 자매"라면서 꼭 붙어서 걷고 있는 자매. 엄마를 흐뭇 미소 짓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또한 하늘색 원피스와 핑크색 원피스를 맞춰 입은 모습은 러블리 했다. 특히 9살, 8살 두 딸은 엄마를 꼭 닮아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솔미는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라면서 자매가 찍어준 자신의 모습도 게재, 시크한 올 블랙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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