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11년 연속 공식 킷(KIT) 스폰서 동행을 이어간다.
|
서울 이랜드는 매년 뉴발란스와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단순한 용품 스폰서십을 넘어 팬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브랜드데이가 예정돼 있으며 지역 내 풋살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