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왜 B컷이 더 예뻐? 숲 속 요정 같은 웨딩 드레스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뒤늦은 웨딩 사진 B컷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오프숄더로 어깨 라인을 드러낸 배다해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모은다. B컷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배다해의 요정 같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배다해의 온화한 미소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결혼, 최근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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