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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갈비뼈 선명한 개미허리에 팬들 '충격+걱정'...사진 보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13:50 | 최종수정 2022-04-27 13:5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있지 SNS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있지(ITZY) 유나의 깡마른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나의 근황이 공개됐는데 갈비뼈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목이 쏠렸다.

해당 사진은 최근 열린 있지의 단독 팬미팅 현장으로, 유나는 크롭톱을 입고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줌 잘록한 허리와 너무 슬림한 보디라인에 여론은 금세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유난히 잘록한 허리로 화제를 모았던 유나이지만 건강이 염려될 정도로 앙상해진 근황에 걱정하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있지는 2019년 데뷔해 '달라달라' 'Not Shy(낫 샤이)'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일본에서 신곡 'Voltage(볼티지)' 를 발표, 현지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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