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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머리 긴 '김성주' 느낌..."슬슬 자를 때가 됐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09:15 | 최종수정 2022-04-27 09: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민국은 SNS에 "슬슬 머리를 자를 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추천하시는 머리나 스타일 있으시면 디엠으로 꼭 좀 알려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민국의 증명사진이 담겼다. 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머리를 뒤로 넘긴 김민국은 마치 장발을 한 김성주의 느낌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국은 아버지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함께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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