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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평소에 저에게 불만이 많았나…쌓였던 감정 실어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4 16: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평소에 저에게 불만이 많았나 봐요. 왜이리 세게 안마를 해주는 걸까요~ 정말 시원하고 남편도 사랑하게 되는... 이번에 부부끼리 쌓였던 감정 실어서 안마로 풀어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이 옆을 지키는 가운데 남편 진화의 손에 몸을 맡겼다.

진화는 레깅스와 탑을 입고 있는 함소원의 몸 위로 마사지 크림을 덜어 마사지를 해주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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