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싱글맘' 채림 아들, 벌써 오토바이를? "질주본능"..마린룩 입으니 '아역배우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1:48 | 최종수정 2022-04-22 11:4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주본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오락실을 찾은 모습. 채림의 아들은 오토바이를 열심히 타고 있다. 특히 마린룩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