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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벌써 초상권 챙기는 2세 '똑똑하겠네'..."왜 안보여주는거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1:24 | 최종수정 2022-04-22 11:2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똥별이(태명)을 못 봐 아쉬움 가득한 예비 아빠 제이쓴이었다.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산부인과를 다녀온 일상을 전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침부터 산부인과를 찾았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의 상태 등을 체크한 뒤 초음파를 확인, 이때 제이쓴은 "똥별이(태명) 얼굴 또 못 봤어. 왜 안보여주는거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찍지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깐"이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린 듯한 모습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부부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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