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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이언트핑크, 행복한데 아픈 '찐 현실 육아'.."참아야하느니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07:24 | 최종수정 2022-04-22 07: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자이언트핑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기절하듯 잠에 빠진 아들을 품에 안고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행복한데 팔 아파. 참아야하느니라"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자이언트핑크는 "누가봐도 내 아들"이라며 아들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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