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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준희, 망사 스타킹에 노출 패션...20세 고딩의 '성숙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22: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나왔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를 노출한 의상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갓 스무살이 된 최준희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체중을 무려 44kg이나 감량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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