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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레고랜드 떴다! "세딸 데려오기 전 사전답사"..철저한 부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15:27 | 최종수정 2022-04-20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고랜드 애들 데려오기 전에 먼저 사전답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주영훈과 함께 '레고랜드'를 방문한 모습. 미리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전에 사전답사에 나선 두 사람.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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