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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상아, 이러니 잡티하나 없지..'작은 통'에 챙겨서 수시로 바르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14:06 | 최종수정 2022-04-20 14:0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통에 몇개 챙겨나와서 운전할 때도 손등에 꼭 썬크림 도포…손이 제일 많이 잡티 생겨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메이크업을 한 이상아는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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