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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길에서 집중한 '코파기'?…"누가 봐도 벌레 들어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13:21 | 최종수정 2022-04-20 13: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길에서 코파기에 열중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아영은 19일 SNS에 "누가 봐도 코에 벌레 들어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활짝 핀 꽃나무 아래서 코를 파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아영의 모습. 이때 이아영은 "코에 벌레 들어감"이라며 웃픈 해명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아영은 2013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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