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XX라서 설레요"...'故최진실 딸' 최준희, 20대 고교 복학생의 일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11:07 | 최종수정 2022-04-20 11:0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반에서 나눠준 건가.. 복학생은 세상 찐따라서 책상 위에 이런 게 있으면 설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건 책상 위에 놓인 아이스크림이다. 학교에서 받은 분위기로 평범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중학교 1학년 때 병원에 입원하며 한 학년이 미뤄지는 바람에 20세임에도 고등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