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상혁은 자신의 SNS에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쓸 시간 없다. 어설픈 쓰레기한테 더 이상 여력낭비 안 해요~ 인스턴트 인연들... 내 가족, 주변 챙기기도 바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5일에도 "일하라고 주변 소개해 주니까 집적대고 사귀고 양다리 치며 걸리면 갈아타고 뜯어내고 제비짓하더니..심지어 없는 사실로 허세만 부리는 게 역겹기만 하다"라며 분노 저격글을 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던 바. 다시금 누군가를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