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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황혜영, 이승연과 배 터지게 먹었네 "물회+섭국에 수제비까지 넣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09:12 | 최종수정 2022-04-20 09: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배우 이승연과의 만남을 추억했다.

황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웅, 저 사진들이 벌써 1년 전이라니요. 정말 저날도 울 언니들 아주 그냥 해전물회는 물론 섭국에다가 수제비 넣고 밥 넣고 한상 차려서 배터지게 먹었던게 며칠전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이승연과 물회는 물론, 섭국에 수제비까지 넣어서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늘씬한 두 사람이 폭풍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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