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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350억짜리 초호화 펜트하우스에 감탄했다.
김우리는 "이것이 진정한 자본주의의 참맛! 전 세대가 완판됐다는 350억 슈퍼 펜트하우스! 너무 멋지다! 그까이꺼 우리도 모두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봅시다!"라며 '눈으로 산 집', '희망 고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우리는 많은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맡은 유명 스타일리스트다. 미모의 아내, 두 딸과 함께 tvN '둥지탈출3', 채널A '아빠본색'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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