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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KCM이 3층짜리 전원주택 신혼집을 공개했다.
최환희는 "생갭다 집이 좋다. 돈 좀 버셨나 보다"라며 웃었고, KCM은 "이거 전부 다 빚이다. 풀 대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혼집을 김포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은 너무 비싸다. (여기는) 서울 집의 반값"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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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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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01:16 | 최종수정 2022-04-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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