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초아, 신혼여행서 '과감한 수영복' 입고 당당해…자기관리 효과 톡톡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00:54 | 최종수정 2022-04-20 04: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초아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또 헤엄을 쳐볼꽈.. 수영복 입었는데 원피스 모양 그대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에서 수영을 하러 나가기 전 모습을 찍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남편과 함께 떠난 몰디브 여행에서 호텔에서 바로 이어진 바닷가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초아는 뜨거운 몰디브 햇볕 탓에 피부가 발갛게 익었음에도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