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인스타그램에서도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뷔는 지난해 12월 멤버들과 다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바 있다. 그후 가장 먼저 1000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3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기까지 인스타그램 사상 가장 짧은 시간이 소모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