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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16년 전 '하이킥' 비주얼과 똑같아...순도 100% 민낯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13:23 | 최종수정 2022-04-19 13:2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영이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박민영은 SNS에 "운선언니 공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최근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운선을 만나 인증샷을 남긴 모습. 정운선의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당시 비주얼과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3일 종영한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 역으로 분했다.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남기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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