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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박경림, 빼빼말라 얼굴살 실종...앉아도 뱃살 안 접히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10:23 | 최종수정 2022-04-19 10: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꽃미모를 발산했다.

19일 박경림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MC로 나선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미모,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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