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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가 말의 습격을 당한 사실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은주 아나운서는 최근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앤디는 지난 1월 자필 편지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을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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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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