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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앤디의 예비신부 제주 MBC 아나운서 이은주가 방송 촬영 중 말의 난입에 깜짝 놀랐다.
이은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면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귀한 추억이지만 진짜 진짜 무섭긴 했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개를 게재했다.
한편 지난 1월 앤디는 자필 편지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은주는 최근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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