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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뱃속 아기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봄날 잘 지내고 있나? 나는 하이킹도 하고 뱃속 아가랑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 32주. 하이킹폴압스복대. 뜨리콤보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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