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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핑크핑크, 핑크 속 핑크공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핑크빛 스튜디오에서 상큼한 미소를 뽐내는 모습.
다른 셀럽들과 비교해도 '넘사벽' 미모로, 카메라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여느님'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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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6 11:30 | 최종수정 2022-04-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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