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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럭셔리한 별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은둔형 이해리의 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지방에 위치한 이해리의 별장 집들이를 가는 중이었다. 강민경은 "해리 언니 진짜 성공한 여자의 삶 아니냐. 서울에 집 있고 지방에 별장까지 있다"며 감탄했다. 이해리의 별장 근처에 도착한 강민경은 "회장님 댁 같다"며 또 한 번 놀랐다. 살짝 공개된 별장 내부도 으리으리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진 이해리의 별장에 강민경은 장난을 치면서도 연신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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