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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8살 연하♥' 서하얀, 연예인보다 더 예쁘네..주말에도 남편 회사로 출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0 17:31 | 최종수정 2022-04-10 17:3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 라떼가 절로 생각나는 날! 깍두기 준표랑 함께 형아들 기다리며 새로 생긴 회사 근처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출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하얀은 "드디어 파주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그 꽃 길에 잠시 내려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이지만 드라이브 하며 눈으로 가득 담고 왔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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