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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 표정까지 시크한 '초딩 형아'…아빠·엄마 닮아 '잘생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6:01 | 최종수정 2022-04-08 16: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SNS에 "요즘 어찌나 시크한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있는 울집막둥이 #대바그아 #대박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안 군은 귀여운 외모에 시크한 표정을 장착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시안 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남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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