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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살 안 쪄 고민이라더니…슬립 드레스만 입고 '폭풍 먹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00:39 | 최종수정 2022-04-08 05: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현이가 '톱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현이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모델이 된 브랜드 광고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검은색 슬립 드레스만 입은 채 촬영하는 모습. 모델이 된 기념으로 대왕 꽃다발을 선물 받은 이현이는 여리여리한 쇄골과 늘씬한 어깨라인으로 눈길을 모은다. 촬영장에서 톱모델 포스를 드러낸 이현이는 대기실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현이는 핫도그를 크게 한 입 베어 물어 귀여움을 안겼다. 이현이는 한 방송에서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한다.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밝혔던 바. 모델로서는 축복 받은 체질인 이현이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모델 이현이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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