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을 떠난다.
레이는 8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게재,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것 같다. 30세 나이에 새출발하는 시기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나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하겠다. 언제나 레이로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엑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