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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SNS에 "눈 뜨면 새 날.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온종일 미팅다닌 하루. 매일이 쌓이면 뭐든 다 돌아오겠지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셀프 어깨 쓰담쓰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2016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월세 350만원의 70평대 일산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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