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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106kg→72kg되더니 교복핏도 예술...납작배+가녀린 다리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7 18:35 | 최종수정 2022-04-07 18:3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었베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남편과 놀이공원을 찾아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교복을 입고 색다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이 쏘옥 빠져 교복핏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해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임신으로 106kg까지 쪘지만 최근 72kg까지 총 3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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