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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이때 현재 임신 25주차인 양미라는 배를 한 껏 드러낸 채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양미라는 "이번달은 체중으로 혼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총 15kg 늘었다. 워낙 양수도 많고 배도 크고 아이도 큰 편. 서호때처럼"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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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16:07 | 최종수정 2022-04-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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