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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커다란 D라인 옆 '귀여운 子 담호'…"집에 오면 기분 좋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7:48 | 최종수정 2022-04-06 17:4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의 일상을 전했다.

6일 서수연은 SNS에 "핫 트으으~ 요즘 집에오면 기분이 좋은 담호"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 담호 군이 집에 돌아와 임신 중인 엄마 옆에 딱 붙어 행복한 찐미소를 보이고 있어 삼촌 이모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결혼해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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