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일을 하지 않는 날 오전 시간에 여유가 생겼어요. 방송들 모니터하고 다음 일정 준비하고 집안의 고요한 저만의 시간이 너무 좋네요. 이래서 선배 엄마들이 애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고 커피마시는 시간이 꿀 행복이라고 했나봐요"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또한 최희는 최근 리폼한 예쁜 거울에 대해 "저 리폼한 거울은 우레탄폼 사서 한건데, 장점은 예쁘고! 단점은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애기가 주워먹을까봐 사진찍고 바로 다시 넣어놔요ㅋㅋ 그래도 DIY 한거니까 앞으로 이 거울 자주 등장 예정"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