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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박군♥한영 예비부부가 행복하게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턱시도를 차려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박군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한영, 비주얼 예비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영은 "장난이 장난없음. 눈감아야 예쁜가? 딱기다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LPG 출신 한영과 박군은 오는 26일 양가 어른, 친지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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