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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우가 거울 가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진은 한 번 더. 요새 거울에 꽂혀서 셀카 찍고 거울 가격표도 보는데 그냥 셀카만 찍는 거로! 무슨 거울이 천만 원대야 ㅋㅋㅋㅋ 아오. 그냥 소품 구경이나 실컷 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에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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