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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옥천 여신'이라 불릴만하네...비주얼+여리여리 몸매 '부족한 게 없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6:14 | 최종수정 2022-04-04 16: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미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나로 높이 묶어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이미주. 이때 또렷한 눈망울로 헤어스타일을 손질 중인 스태프를 응시 중인 이미주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특히 이미주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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