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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이장원, 꼭 붙어서 '자석인 줄'...애정 표현도 남다른 '신혼부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3:46 | 최종수정 2022-04-04 13: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장원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쉬는시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배다해 이장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잠시 쉬는 시간, 대기실에서 꼭 붙어 있는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때 배다해는 반묶음 헤어스타일, 블라우스 등 청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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