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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혜영, 올핑크 패션에 현타왔나 "당분간 안 입을듯" 선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3:41 | 최종수정 2022-04-04 13: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화려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 벚꽃은 하얀 편이구나! #당분간 핑크 옷은 안 입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화려한 패션으로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올해 52세인 이혜영은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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