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정겨운♥' 김우림, 이렇게 럭셔리한 집에서 이사? "우리 집 너무 예쁜데.." 아쉬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09:13 | 최종수정 2022-04-04 09: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우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 내일 이사가야 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림과 정겨운의 러브하우스가 담겨있다. 이사 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분위기 있고 완벽하게 인테리어 된 모습이다. 김우림 역시 "우리 집 너무 예쁜데 언제가서 또 꾸며..."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2017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영종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