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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한영이 예비 남편 박군의 세 이모들을 만난다.
박군은 어머니 묘소를 마주 보며 "엄마 예쁘지?"라고 미소 지었다. 또 한영과 둘이 찍은 사진을 보여드린 후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영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 편히 계실 수 있도록 잘 살게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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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군과 한영은 8세 연상연하 커플로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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