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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박시연, 44번째 생일파티서 신났어...화려한 일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3 18:16 | 최종수정 2022-04-03 18: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이나 지난 생일을 축해해주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게 생일 주간인 거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깔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기도. 브이(V)를 그리며 행복감을 만끽한 분위기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밝혀져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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