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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재벌♥' 신주아, 야식으로 냉삼+막국수 먹었는데…그래도 '44kg'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15:17 | 최종수정 2022-04-01 15:1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야무지게 야식을 즐겼다.

신주아는 지난 달 31일 SNS에 "냉삼겹살, 막국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냉동삼겹살을 먹고 막국수로 야식을 즐긴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신주아는 야식을 많이 즐겼지만 부기는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7, 8년째 몸무게가 44, 45kg를 유지 중이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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