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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42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여행도 가고 봄이라 간식이 땡기고 여러가지 이유로 막 폭식해도 체중 유지하는 이유, 바로 부기를 없애주는 거다"면서 "도넛, 라면, 아이스크림, 평소도 먹지만 그 두 배 정도 흡입 중인데도 오늘 체중 확인하니 생갭다 괜찮죠?"라며 41.9kg을 인증했다.
아야네는 "부기가 쌓이면서 그게 살로 간다. 꼭 부기 관리 해주어야하는 것 같다"면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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