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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최화정 저리가라다. 연예가 최강 동안인 최화정의 아성에 도지원이 도전장을 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지원은 다리를 쫘악 뻗어올려 발목을 머리 위로 잡아 당기는 모습.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완벽 라인이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초딩도 안되던 포즈인데, 대단하다" "더 어려보이는 듯. 얼굴이 30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해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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