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인피니트 성종, 이러니 180cm·50kg…'두부 네 조각+시리얼'이 식사 전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12:13 | 최종수정 2022-02-25 12:1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새로운 '소식좌'로 등극했다.

성종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식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종의 점심 식단이 담겼다. 성종의 점심은 두부 네 조각과 시리얼 한 컵이 전부. 남자치고 너무 적은 양의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키가 180cm로 알려진 성종은 자신의 몸무게가 50.7kg라고 밝힌 바. 저체중 몸무게가 이해 가는 소식이 돋보인다.

한편, 인피니트 성종은 지난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돼 13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